Win32와 MFC는 애증의 카테고리이다.

     

    특히 MFC는 배워본적도 없으나 이것저것 시키는것은 다 만들어낸것 같다. 

     

    일반적으로 MFC는 시리얼통신 프로그램으로 부터 시작하여 사이즈가 커지는 것 같다. 

     

    그리고... 필요에의해 핸들러나 스레드등도 사용하게된다. 

     

    필자의 이전 직장은 국방관련 업체로 장비에 대한 개발과 시험을 진행하는 일들이 주요

     

    업무이다. 개발에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개발이후 테스트 하는 방법과, 테스트 결과에 대한

     

    성적서등 여러 부가업무를 진행하여야 되는데, 테스트와 성적서를 발행하는 프로그램을

     

    가장 단시간에 만들기 적합하여 MFC를 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 보다는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다양한 팁들을 위주로 샘플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독자들은 필요에 의해서 각각의 기능들을 자신이 만드는 MFC 프로그램에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기본적인 컨텐츠의 구성은..

     

    Windows 시스템의 상태를 읽는 방법과 모니터링 하는 방법 그리고 결과를 화면에 출력하기 위한 방법과

     

    이를 출력하는 방법이 주요 내용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 기대하지 않아야 말아줬으면한다. 필자도 

     

    기능구현이 목적이라 여기저기서 가져다 쓰는 것이 일상이라 제대로 알고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어렵다. 스스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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