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되기전에 많은 계획을 세운다. 토요일이되면 애랑 놀아주고 자전거도타고, 밀렸던 공부도하고 그래! 글도 적고 유튭도 준비해야하고ᆢ
그런데 현실은ᆢ 늦잠에 게으름 부리는것 이외에 할수 있는게 없을지도 모르겠다. 지쳐서 힘들어서ᆢ 필자는 아는동생들 중에서 잘나가는 친구 몇몇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투잡으로 주식 공부하는 친구, 부동산 투기 아니ᆢ 투자 해서 돈 버는 친구, 강의나가는 친구와 유튭하는 친구ᆢ 바쁘게 살지만 그게 금전적으로 모두 보상이되는듯 하다ᆢ
ᆢ 자전거 배달이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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