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열혈강의 TCP/IP
    저자 : 윤성우
    출판사 : FREELEC



    아주 예전에 소켓 프로그래밍 책을 본적이 있다. 물론, 영어로 적혀 있었고.. 작성해보고
    싶지만, 영어 번역하는데 프로그래밍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어려워서 포기한적이 있었다
    그게.. 아마.. 96년도 쯤이었는데.. 물론, 당시 이런 소켓 프로그래밍 자체가 지금처럼 만만한
    대상이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살아가는데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기에.. 하지만
    어느순간 소켓프로그래밍은 일상생활이 되어버렸다. 그 기초 초석을 잡아준 책이 윤성우씨의
    열강 TCP/IP였다. 물론, 로우패킷을 좌지우지 하는 내용은 없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놀려면
    이 책은 적합하지 않지만, 어플리케이션단의 내용을 필요로 하는 독자에게, 이책은 다른 어떤
    책보다 쉽게 개념을 이해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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