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저자 : 윤성우
    출판사 : FREELEC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 프로그래밍.. 오브젝트 오리.. 뭐?? 꽥꽥..
    객채지향 프로그래밍을 해본적 있는가. 대학다닐때 배운 CPP는 정말 나에게 좌절이었다.
    구조체 타입의 프로그램만을 만져온 나로서는, 개념자체를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왜 클래스를 쓰는지... 왜 캡슐화를 해야하는지.. 물론, 지금도 아주 대형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런 규칙을 지켜서 프로그래밍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해보고 싶다.
    본 도서는, 객체지향 언어인 CPP를 배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물론, C를 알고 있는 사람이 배우기에
    약간은 더 유리하도록 되어있다. CPP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도서로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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