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Review
[Review] Galaxy S23+ 구입 및 사용기 / 미*텔레콤
필자는 S21을 사용하고 있었다. 플러스 말고, 울트라 말고 S21 말이다. V30을 사용하고있는 초딩 딸래미가 폰을 자꾸 바꿔달라고 한지 1년은 넘었는데, 언젠가 보니 간혹 화면이 흰색만 표시되는걸 확인하였다. 필자가 3년넘게 쓰다 준거니까 뭐, 6년은 쓴데다가 딸래미가 자꾸 떨어뜨려서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필자가 사용하던 S21을 주고 필자가 폰을 바꾸기로 했다. 모아둔 용돈이 사라지려는 순간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우선 다이렉트샵에가서 확인한 바로는 기기변경을 하려면 답이 없었다. 기본형인 23으로 변경하려고 해도 근 백만원돈이다. 아.. 단통법이 없어졌어도, 애플이 가격을 올렸다고 삼성놈들도 가격 올리고 같이 놀려고 한다. 구매한 곳은 이전에 구매했던 대리점이다. 가..
2023. 5. 7. 22:59
최근댓글